mojave voltage diary

제목  디에고 마라도나
이름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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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독설



어찌 내뱉는 독설마다 권모술수나 정치색은 눈꼽만큼도 없고

축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 모성본능 가족애 이런거만 가득하다.

마약쟁이라고 까여도 그가 어린아이의 위대한 순수함을

여전히 간직한듯하여 월드컵 보는내내 나는 진정 행복했다.


이번 마라도나의 포스를 따라올 유일한 사람은 현실보다는

영화속 '대부(代父)'의 돈 비토 꼴레오네 밖엔 안떠오른다.



그는 요즘 우리가 잃어버린 '스피릿'을 간직한 진짜 사나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당신은 최고.






생각해보니 지구촌을 진정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건

살면서 딱 두가지 경우밖에 못본거 같아.







월드컵 그리고 마이클잭슨







mo
2010-07-12 0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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