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ave voltage diary

제목  유튜브 성제준TV에 답글. 청년에게 전하며.
이름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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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가 '노동자'라는 마르크스적 공산주의자의 용어를 쓰지말자라는 캠페인을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북한노동당, 민주노총.. 등등. '노동자'라는 용어는 공산주의자들의 중요한 언어 선동장치입니다. '근로자'라는 엄연한 자유민주국가의 용어를 놔두고 전대협-민노총-전교조라는 레닌-맑시즘의 후예이자 패거리들이 지난 40여년간 권력과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학습시킨 결과가 한국을 지금의 '노동자 중심사회'라는 반기업-반시장주의 기형국가로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그 단어를 쓰기를 멈춰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5월1일은 당당한 '근로자의 날'입니다. 우리의 5월1일은 노동자의 날 혹은 노동절이 아닙니다. 그렇게 무의식적으로라도 말하는 사람은 이미 그들의 마르크스적 이념에 쇄뇌가 된 것이죠. 즉, 자신은 전혀 못느낀다는 겁니다. 재밌는건 스탈린-시진핑-김정은 같은 '최고수준'의 공산주의자들이 자기 스스로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다른말로 표현할 대안용어가 얼마든지 있기때문이죠 - 즉, '민주주의/노동자/평화/평등/사람중심' 이러한 단어들입니다. 이것을 모두 재배치하면 그 사회가 곧 공산주의 사회였던 것이죠.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그것을 후세에 가르쳐주지않고 되풀이 시키고있으니 그들은 공산주의자가 맞습니다. 앞으로 민노총 노조에 가입한 자와 가입하지 않은자로 계급이 나뉠 한국형 공산혁명에 대해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현재 벌어지는 때아닌 반일운동을 통해 어림짐작 느끼며 절망을 할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볼셰비키혁명사 3년차 만학도 40대 팬 


 


 


 


 


출처 : 유튜브 성제준TV - "공산주의의 시발점"


방송일 2019.7.27.


https://youtu.be/g8FYViUDG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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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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